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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경량화 소재, 부품 선도기업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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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공지 자동차 첨단엔진 부품 국산화 성공

2019.04.17 12:03

부산지역 완성차 협력업체와 유관기관들의 노력으로 자동차 부품 국산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16일 부산시는 자동차 부품 국산화를 위한 ‘첨단엔진 부품 국산화 및 신뢰성평가 연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1838억 원의 매출증대 효과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테크노파크·르노·부품업체 구성,

 - 터보 엔진 실린더 블록·헤드 개발,

 - 생산 제품 SM6·QM6에 적용

 - 수입대체 115억 원·엔진 수출 등

 - 총 1838억 매출증대 효과 발생

 - 전기차 ‘트위지’ 부품 국산화 연구도


부산테크노파크와 르노삼성자동차, 지역의 3개 부품협력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2017~2018년 ‘

첨단엔진 부품 국산화 및 신뢰성평가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위해 민자

21억 원을 포함해 시비 등 51억 원을 투자했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기술지원을 맡았으며,

㈜서영, 오리엔스금속㈜, 삼익키리우㈜ 등 부품협력업체 3개사는 실린더 블록과 헤드 등

엔진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담당했다.


‘1차 연도’에는 엔진 경량화 및 마찰 개선을 위한 차세대 신기술을 적용한 엔진 블록을, ‘2차 연도’에는

터보 엔진용 실린더 블록과 헤드를 개발·생산하는데 성공했다. 개발 완료된 첨단엔진(MR ENGINE)은

현재 르노삼성차의 국내 주력 차종으로 생산하고 있는 SM6와 QM6에 적용되고 있다.


시가 최근 완료한 사업 성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기존 일본 닛산공장에서 수입하던 블록을       

국산화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 115억 원과 르노닛산얼라이언스를 통한 엔진 수출 1715억 원 등

1838억 원의 매출증대 효과가 발생했다. 또 르노삼성차 34명 등을 포함 39명의 고용효과를 거뒀다.


이는 2016년 일본 요코하마 닛산공장, 중국 둥펑 르노공장 등과의 차세대 엔진 생산시설 유치 경쟁에서

승리한뒤 그 성과가 수치로 입증됐음을 의미한다.


부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현재 지역 협력업체에서는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트위지 부품 국산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국내 운행 환경에 맞춰 ‘토종화된 트위지’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간 해외공장에서 생산돼 수입한 트위지에 비해 개선된 차체 유리와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에어컨, 택배·배달업체를 겨냥한 트렁크 장착을 국내 기술을 통해 접목 시키고 있다. 이렇게

토종화된 트위지는 중국과 동남아 등 비슷한 환경의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토종 트위지 생산이 성공할 경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르노삼성 뿐

아니라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부품 국산화율을 최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과제를 통한 부품 국산화로 수입대체 및 수출증대 등의 효과가

크게  발생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어려운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기존 수입 부품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